[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안심하고 유치원에 보낼 수 있도록 안심유치원을 확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충북도내 공립 15개원, 사립 3개원 등 18개 유치원을 안심유치원으로 선정하고 유치원 안전 전반에 대한 맞춤형 방문컨설팅과 합동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안심유치원은 교육부에서 자녀를 안심하고 유치원에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된 정책으로 2018년~2019년 시범운영을 거쳐 2020년부터 전국에 확대된다.
도교육청은 2018년 공립 9개원이 선정되었으며, 올해는 지난해 보다 2배 늘어난 18개원이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선정돼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안심유치원을 운영한다.
또 도교육청은 안심유치원 18개원을 대상으로 유치원의 건강, 안전 전반에 대한 6월~9월에 걸쳐 맞춤형 방문컨설팅과 합동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급·간식 안전 △건강관리 및 건강교육 △안전사고 및 재난대응교육 △시설 및 환경관리 △등·하원 안전 및 생활의 5개 영역에 대해 컨설팅지원단을 조직,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효율적인 컨설팅을 위해 유치원은 사전 점검을 통해 문제를 파악한 후 필요한 분야의 컨설팅을 신청하며, 컨설팅지원단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하게 된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해 11월 현장평가를 통해 ‘매우 우수’에 도달한 유치원은 지속적인 관리와 교원의 사기 진작을 위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우수사례 일반화와 컨설팅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syp203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