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시교육청과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사상구 경남정보대학교에서 관내 74개교 320명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송예술 진로직업 체험학교'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처음 부산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지방 학생들에게 방송예술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영상연출과 영상촬영, 영상편집, 영화제작, 방송작가, 실용음악, 성우, 연기, 뷰티예술 등 16개의 방송예술 분야를 체험할 수 있다.
학생들은 각 분야별로 이론적인 설명을 들은 후 실제 장비와 시설들을 직접 다뤄보는 기회를 갖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방송예술 분야가 자신의 적성에 맞는지를 확인하고 진로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수한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평소 방송예술분야에 궁금했던 점을 확인하고, 진로 컨설팅도 받을 수 있어 학생들에게 방송인의 꿈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chosc5209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