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광주시와 창원시 등 일원에서 관내 교원, 학부모, 마을강사, 주민 등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 영도다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공동체 선진지 견학'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이번 견학을 통해 영도구보다 앞서 시작한 혁신지구 내의 선진학교와 마을교육공동체의 발전 모습을 둘러 보고 배운다.
참가자들은 25일에는 광주광역시 야호센터와 청소년삶디자인센터를 방문해 '청소년의 자율적 성장과 변화'란 주제로 학교와 마을의 역할에 관해 분임 토의를 한다.
이어 26일에는 창원시 창원예술학교와 지혜의 바다 도서관을 방문해‘미래를 함께 여는 영도마을교육 추진방안’이란 주제로 참가자들과 토의․토론을 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영도구 지역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적 교육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백동근 교육장은 "이번 견학을 실시한 후 참가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다 함께 행복한 꿈을 만드는 교육마을 영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sc5209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