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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 ‘멕시코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 일명 엘 차포)에 대한 선고가 이뤄지는 17일(현지시간) 그의 세 번째 아내인 엠마 코로넬(가운데)이 경호를 받으며 뉴욕의 브루클린 연방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9.07.17.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17일 23:09
최종수정 : 2019년07월17일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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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 ‘멕시코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 일명 엘 차포)에 대한 선고가 이뤄지는 17일(현지시간) 그의 세 번째 아내인 엠마 코로넬(가운데)이 경호를 받으며 뉴욕의 브루클린 연방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9.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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