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생활밀착형 주민편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생활SOC 복합화 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생활SOC 복합화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총 30조원 정도를 투자하는 사업으로 현재 복합화사업 선정을 위해 지자체 별로 사업계획안을 수립 중에 있다.

임실군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지금까지 재정능력이 열악한 농산어촌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체육문화시설 균특보조율 상향조정, 낙후지역에 적합한 다양한 사업 발굴, 발굴보고회 개최, 추진단 및 자문단 구성을 완료했다.
특히, 지난달 발표된 ‘생활SOC 복합화 가이드라인’과 가배분 물량에 맞춰, 2020년 우선선정을 위해 ‘임실읍 행복누리원’에 중점을 두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임실읍사무소 신축과 함께 주거지 주차장 부족문제 해결, 근린형 국민체육센터, 가족센터를 결합해 지하1층, 지상3층의 연면적 4000㎡ 규모로 총 100억원을 투자해‘임실읍 행복누리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6월 중순부터는 주 1~2회씩 담당자 및 팀장회의 등을 개최하여 지역 현안해결을 위한 주민 맞춤형 시설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11일 주최한 생활SOC 복합화 컨설팅에서 사업 추진 뱡향과 향후 운영 방안 등 컨설팅 결과 발전적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토대로 이번 주 내로 사업계획안을 구체화해서 22일까지 확정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