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세화아이엠씨는 유석우 대표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3일 공시했다.
혐의 발생 금액은 66억원으로 자기자본의 9.67%에 해당하는 규모다.
세화아이엠씨는 "지난달 25일 광주지방검찰청에서 공소를 제기했다. 지난해 공시된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과 관련된 내용으로 회사의 재산상 피해는 없다"고 설명했다.
cherishming17@newspim.com
혐의 발생 금액은 66억원으로 자기자본의 9.67%에 해당하는 규모다.
세화아이엠씨는 "지난달 25일 광주지방검찰청에서 공소를 제기했다. 지난해 공시된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과 관련된 내용으로 회사의 재산상 피해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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