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사개특위 위원들과 지난달 28일 만찬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이 이번 주와 다음 주 두 차례에 걸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의원들과 만찬을 진행할 계획이다.
여권인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노 실장은 국회 법사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두 차례에 걸쳐 만찬 회동을 진행한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이 자리는 노 실장과 의원들이 소통하는 자리로 법사위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아니다.

노 실장은 지난달 28일에도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만찬을 진행했는데, 사법개혁과 관련된 논의보다는 당시 일본 오사카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등 여러 이야기들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 실장이 페이스북 활동을 재개하면서 관련 이야기도 나눴다.
노 실장은 민주당 법사위원들과도 이같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오는 8일 개최되는 만큼 다소 일정 변화는 있을 수 있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