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김영준 기자 = 강원 원주시가 15일까지 인구 100만 광역도시를 위한 '원주비전 2045 장기발전종합계획'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

2일 원주시에 따르면 '원주비전 2045 시민참여단'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원주 미래 비전의 범시민적 합의 도출을 목표로 원주 미래상 설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참여 자격은 원주시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원주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해 신청서 작성 후 다음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연령·성비 균형 등을 고려해 5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시민이 주도하는 지역 문제점 파악, 미래비전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 제시를 통해 시민 공감대가 형성된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tommy876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