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도 이천시가 대월면 장평리 260번지 일원 139필지 11만8425㎡를 대상으로 2019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천시는 설명회에서 장평3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의 목적 및 지구선정 배경, 주민협조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가졌다.
시는 장평3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 3분의2 이상, 토지면적의 3분의2 이상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 지정, 재조사측량, 경계협의,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등을 통해 오는 2020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윤희태 토지정보과장은“토지분쟁 해소, 토지가치 상승 등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장평3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 지적재조사사업은 송말지구, 용면지구가 사업 진행 중에 있으며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최첨단 기술로 측량해 종이 도면을 디지털 지적으로 구축하여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2030년까지 추진되는 국가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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