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고창군은 6개월여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고창사랑 상품권’ 발매를 개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상품권의 성공적인 유통을 위한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기준 가맹점은 1400여 곳에 이르고 있으며, 발매 첫날 농협 등 상품권 판매점에는 구매자들이 줄을 이었다.

고창사랑상품권은 1만원권, 5000원권, 1000원권 3종류로 1차 23억원을 제작해 우체국을 제외한 관내 모든 금융기관에서 판매하고 있다. 1인당 구매한도는 월 50만원이다.
고창군은 이날 유기상 군수를 비롯 고창군의회 의장, NH농협은행 고창군지부장, 고창군 기업인협의회장, 고창군소상공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고창읍 ‘웰빙토스트&커피’에서 고창사랑 상품권 1호 가맹점 지정서 전달 및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제1호 가맹점주인 웰빙토스트&커피 허희순 대표는 고창사랑 상품권 가맹점 모집이 시작되자마자 처음으로 고창군청 상생경제과에 방문해 신청·접수 이후 1호가맹점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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