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오는 7월부터 해망동 희망루아파트 입주시 임대보증금 일부를 월 임대료로 대체 납부하는‘월차임전환제’를 내달 5일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월차임전환제를 시행함으로 저소득자가 희망루아파트에 입주 시 자금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올해 하반기에는 영구임대 신규계약 세대 중 희망세대에 한해 임대보증금을 월차임으로 전환 가능하도록 하고, 내년부터는 국민임대까지 확대해 최초 또는 재계약 세대 중 희망하는 세대가 전환기준 범위 내 월차임으로 전환 가능하도록 했다.
앞으로 저소득 입주민의 세대 여건에 맞게 선택적 계약이 가능함에 따라 초기임대보증금 부담 완화는 물론, 입주 관리가 보다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는 이달말 부터 희망루아파트 관리사무소 내에 전문직 전담직원을 현장 배치해 입주관리는 물론 각종 민원의 현장 즉시처리와 함께 입주자의 주거생활을 살피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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