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라북도는 도지사인증 상품 등 전라북도 우수상품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수도권에 우수상품관을 개관했다고 28일 밝혔다.
수도권 전북 우수상품관은 용인시 기흥구 마북로 141에 약 257㎡(78평) 규모로 도지사인증상품, 사회적기업‧마을기업‧여성기업‧6차산업 제품과 로컬푸드 신선식품 등 1000여개 품목이 입점했다.

상품관 입지인 용인시 기흥구는 최근 신도시로 개발되어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입주해 있으며 현대연구원, 법무연수원 용인분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고정적인 수요층 확보와 홍보, 물류 등 상품관 운영에 적합한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개관식과 함께 양파 가격폭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도내 양파 농가를 위해 양파 직판 행사를 진행했으며, 상품관을 찾은 손님들에게 도지사인증상품 장바구니와 고창 보리쌀을 증정했다.
전라북도 우수상품관은 현재 도내에 3개소(롯데백화점 전주점, 한옥마을, 지방자치 인재개발원)가 운영중이며, 지난해에는 11억원의 매출을 올려 2017년 대비 15% 성장했다.
이남섭 전북도 기업지원과장은 “수도권에 전라북도 우수상품관의 개관으로 지역 상품 이미지 제고, 판로 확대를 통한 기업 경영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파급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전라북도의 우수한 제품과 기업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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