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서울특별시(박원순 시장)는 2019년 하반기 3급 이상 간부 25명에 대한 전보를 오는 7월 1일자로 단행한다.
황인식 서울시 행정국장은 “이번 하반기 인사의 경우, 성과와 능력 중심으로 인력을 재배치하고 핵심시책 성과를 극대화할 간부로 포진해 시정혁신을 더욱 가속화한다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인사내역은 다음과 같다.
◇ 전보
△황인식 대변인
△강병호 복지정책실장
△황보연 도시교통실장
△유연식 문화본부장
△김의승 기후환경본부장
△이창학 시의회사무처장 직무대리
△백호 상수도사업본부장
△서성만 노동민생정책관
△이원목 스마트도시정책관
△김태균 행정국장
△이병한 재무국장
△엄연숙 평생교육국장
△김승원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장
△이기완 도시교통실 보행친화기획관
△박진영 시민소통기획관 직무대리
△유보화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직무대리
△백일헌 기획조정실 재정기획관 직무대리
△송호재 경제정책실 거점성장추진단장
△변서영 문화본부 문화시설추진단장 직무대리
△김홍길 안전총괄실 안전총괄관 직무대리
△양용택 도시재생실 재생정책기획관 직무대리
△임동국 도시교통실 교통기획관
◇ 자치구 전출
△이회승 구로구 부구청장
△서영관 서대문구 부구청장
△하종현 동작구 부구청장
△하철승 강남구 부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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