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은 2019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현장컨설팅을 백산면 회포마을에서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긴요한 생활 인프라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안군 백산면 회포마을이 지난 4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실시한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을의 취약요소 및 사업우선순위를 고려한 컨설팅을 통해 충실한 기본계획 수립 및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할 수 있도록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가, 농어촌공사 등으로 구성된 자문단이 사업지구인 백산 회포마을을 방문해 현장 확인 및 사업계획을 검토했다.
컨설팅의 주요내용은 사업계획의 적정성 및 보완사항, 사업비 조정에 따른 사업우선 순위 재검토, 주민역량강화 및 휴먼케어사업 등 마을 발전을 위한 제언 등으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계획 수립단계에서부터 지역주민, 행정,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데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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