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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올 1~6월 FDI, 91억달러...전년비 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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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올해 상반기(1~6월) 베트남으로 유입된 외국인직접투자(FDI)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91억달러(약 10조5032억원)로 집계됐다.

로이터통신은 25일(현지시간) 베트남 기획투자부가 이같이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향후 FDI 규모를 나타내는 FDI 서약 규모는 같은 기간 187억4000만달러(약 21조6353억원)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9.2% 감소한 것으로 추산됐다. 기획투자부는 이 중 대부분이 제조업과 가공 산업, 부동산 프로젝트에 투자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국가별로는 홍콩이 베트남에 대한 FDI 서약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국과 중국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로이터에 따르면 FDI는 베트남 경제의 핵심 동력이며, FDI 기업들은 전체 수출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베트남 은행에서 동화 지폐 세는 직원 [사진=블룸버그 통신]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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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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