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무주군은 제68회 무주 진안 장수 3군 게이트볼대회가 무주읍 반딧불체육관 게이트볼장에서 개최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세 지역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만나 친목을 다지며 체력을 길러 지역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동호회원 2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전의식 무주군 게이트볼협회장은 “서로 간의 믿음으로 오랜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무진장 3군 친선 게이트볼대회가 무척 자랑스럽다”라며 “무주에서의 경기가 술술 풀려서 추억과 기쁨이 배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게이트볼협회에서는 6개 읍면 200여 명의 동호인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무진장 3군 게이트볼대회를 비롯해 연간 5번의 대회를 개최하는 등 게이트볼 활성화를 주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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