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 북구는 북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2019년도 구포이음 도시재생대학 '오시게, 머무시게'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구포이음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내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4일부터 6월 19일까지 △구포이음 사업을 홍보하는 ‘마을미디어’ △지역의 선순환경제를 일구고 만드는 ‘사회적경제’ △구포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콘텐츠를 발굴하는 ‘오시게 머무시게’라는 3가지 주제의 스튜디오로 총 9회에 걸쳐 진행됐다.
도시재생대학에 참여한 주민들은 구포역세권의 쇠퇴원인을 진단하고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들을 스스로 고민하고 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각 스튜디오에서 도출한 아이디어들을 공유하고 향후 월1회 정례모임을 구성해서 아이디어를 실천할 것을 결의했다.
수료생 중 주민 김동희 씨는 “지역주민들과 상인들이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여 주요 현안들을 실천해 간다면 구포이음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과거 번성했던 시절의 영광을 다시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chosc5209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