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항노화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제7회 부산국제안티에이징엑스포(The 7th Busan International Anti-aging Expo)'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동의대 산학협력단(블루바이오 소재개발센터)이 주관한다.

인생 100세 시대를 대비해 적극적인 노화 예방(Anti-Aging)으로 건강하게 나이가 들어 건강수명을 연장(Well-Aging)시킬 수 있도록 하는 항노화산업의 상품 전시 및 체험, 연관 산업과의 교류로 국내·외 판로를 확대하는 등 항노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전시관으로 △항노화 R&D 연구기관, 건강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등의 'Well-aging Zone △항노화 기능성 화장품 및 메이크업, 뷰티 체험이 가능한 'B-Beauty Zone △1:1 비즈니스 매칭 상담, 기술이전 및 투자상담이 이뤄지는 'B2B Zone △청년 취업·진로 전문상담 및 개인별 맞춤형 운동을 지도해 주는 'Consulting Zone' 등이 운영된다.
항노화 관련 업체들의 신시장 진출 기회의 장 마련을 위해 중국, 베트남 등 한국 대표 수출교역국 20여 명의 진성바이어를 초청해 참여 기업체와의 1:1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회를 마련, 지역 기업의 해외 수출시장 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경품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엑스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항노화 산업의 우수한 제품과 다양한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많은 시민들께서 직접 체험해보시고 평생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는 비법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2019 부산 헬스케어 위크'라는 이름으로 △제7회 부산국제안티에이징엑스포 △제1회 부산 화장품뷰티산업 박람회 △제12회 국제 복지재활 시니어 전시회 △제9회 메디부산 시민건강박람회 총 4개 전시회가 부산시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동시에 통합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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