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스핌] 정철윤기자 = 경남 함양군은 각종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등록된 임시주거시설에 임시주거시설 안내표지판을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임시주거시설 안내표지판 설치사업은 각종 풍수해, 지진 등에 대비해 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이재민 대피 및 수용 구호를 실시하기 위해서다.
함양군은 관내 등록된 임시주거시설 75개소로 이중 19일 함양읍(12곳)을 시작으로 마천면(5곳), 휴천면(2곳), 유림면(2곳), 수동면(2곳), 지곡면(4곳), 안의면(4곳), 서하면(1곳), 서상면(1곳), 백전면(2곳) 등 모두 35개소를 이번 달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임시주거시설 안내표지판 설치를 통해 피해 이재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 더 안전한 함양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