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기·스타트업 대상] 배준호 윌림 대표 "'세줄일기' 글로벌 감성 콘텐츠로 퀀텀점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단 세 줄의 글과 한 장의 사진만으로 감성을 공감하기엔 충분하다.”

소셜 일기앱 ‘세줄일기’를 운영하는 윌림은 뉴스핌이 개최한 '제1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상'의 스타트업 부문 동상(이노비즈협회장상)을 19일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중소기업ㆍ스타트업 대상'에서 민병복 뉴스핌 대표이사, 홍일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의 유망 중소기업, 벤처, 스타트업 발굴의 새 지평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는 '대한민국 중소기업ㆍ스타트업 대상'은 중소기업벤처부를 비롯한 7개 기관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중소기업ㆍ스타트업 발굴 행사다. 2019.06.19 mironj19@newspim.com

배준호 윌림 대표는 “수상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상의 의미처럼 일기를 통해 전 세계인의 마음을 위로하고 공감하는 서비스로 퀀텀 점프해 가겠다. 그리고 항상 고객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세줄일기를 탄생시킨 배 대표의 창업 스토리는 매우 특별하다. 국내 최고의 대기업에 다니던 배 대표는 2014년 직장 생활 7년 차에 돌연 사표를 냈고 부부가 함께 400일 동안 세계여행을 떠났다. 당시 배 대표가 여행 경험담을 SNS에 올린 것이 화제를 모으면서 이를 계기로 세줄일기앱을 만들게 됐다. 

세줄일기는 이름 그대로 세 줄의 글과 한 장의 사진으로 쓰는 소셜 일기 앱이다. 2017년 론칭한 이후 2년 만인 올 6월 현재 국내에서만 100만 이상 다운로드 됐고 월 20만 명이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

세줄일기는 일기를 쓴 이용자가 각각 공개, 또는 비공개로 설정 할 수 있으며 공개된 일기는 타인과 공유해 구독, 공감 등을 표현하면서 감성을 소통할 수 있다.

특히 글의 길이에 제한을 둬 함축적이고 시적인 표현이 많은 것이 여타 SNS와 가장 큰 차별점으로 꼽힌다. 실제 감성을 불러오는 콘텐츠가 전체 게시물 중 60%에 달한다.

작성자가 일기를 올리면 이를 또 다른 이용자들이 직업이나 역할, 감정 등으로 분류해 모아 볼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용자의 콘텐츠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감성지수에 따른 일기책을 추천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배 대표는 세줄일기를 글로벌 감성 콘텐츠 플랫폼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다. 배 대표는 “일기책을 책이나 엽서로 인쇄하거나 목소리를 녹음해 오디오북으로 소장하도록 한 서비스를 확대 도입할 예정”이라며 “또한 영어, 일본어 등 다국어 버전을 통해 글로벌 감성 콘텐츠 플랫폼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줄일기 스크린샷.[사진=윌림]

 

hj030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