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스웨덴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한국바이오협회, 코트라(KOTRA)가 한국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은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아스트라제네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이하 코트라) 등 3개 기관이 '한국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을 위한 협업 의향서'(LOI)에 서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정선 한국바이오협회 회장, 김상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이사, 권평오 코트라 사장 등 3개 기관의 대표는 협업 의향서에 서명했다.
협업 의향서는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에 멘토링 지원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및 신약개발 협력 △인공지능(AI) 등 차세대 기술 활용 모색 △국내 바이오기업 해외 시장 진출 기회 마련 등 한국의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을 위해 3개 기관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주 골자다.
서정선 한국바이오협회 회장은 "아스트라제네카의 협력 의향이 다른 해외 기업들의 국내 투자 및 협력 확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바이오산업 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아스트라제네카, 코트라와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이프 요한손 아스트라제네카 회장은 14일 '한국-스웨덴 비즈니스 서밋' 공식행사에서 한국에 약 7500억원의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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