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델, 10세대 래티튜드로 국내 기업용 PC시장 공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속도·스마트함 강조한 기업용 PC 신제품 13종 출시
최적의 와이파이 찾아주고 안면인식으로 로그인가능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글로벌 PC제조사 델(Dell)이 ‘더 빠르고 똑똑한 사용자 경험(Faster Smarter User Experience)’를 키워드로 한 10세대 ‘래티튜드(Latitude)’ 신제품 13개를 공개하며 한국의 기업용 PC시장 공략에 나섰다.

래티튜드는 올해 론칭 25주년을 맞은 글로벌 비즈니스용 노트북 브랜드다. 지난 25년간 전 세계에서 1억2000만대가 판매됐는데 분당 10개가 팔린 셈이다. 특히 최근 5년간은 분당 20대로 판매량에 가속도가 붙었다.

14일 델은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CES 2019 혁신상을 받은 ‘래티튜드 7400 투인원(2-in-1)’이 포함된 래티튜드 10세대를 공개했다.

델(Dell) '래티튜드 7400 투인원(2-in-1)' [사진=델]

신제품 13개는 엔트리 레벨인 3000시리즈 3개, 주력 모델인 5000시리즈 6개, 프리미엄 모델인 7000시리즈 4개다. 이밖에 델의 새로운 도킹스테이션 3개도 함께 출시됐다.

이번에 출시되는 10세대 래티튜드는 ‘더 빠르고 똑똑한 사용자 경험’을 주제로 한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이언트 솔루션 사업부를 총괄하는 박선정 상무는 “래티튜드 신제품은 더 쉽고 빠르게 업무가 가능하도록, 기업사용자들이 최고의 생산성과 만족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1시간만에 80% 충전이 가능한 고속충전 기능과 동적으로 안테나 신호를 감지해 가장 신호가 강한 와이파이를 탐지해 연결하는 고속연결 기능이 돋보인다. 또 래티튜드 7400 투인원 모델에 탑재된 고속 사용자 인식 기능은 PC로는 최초로 사용자를 인식해 자동 로그인이 가능해 빠른 업무를 돕는다.

측면에서 화면을 보면 콘텐츠가 보이지 않지만 정면에서는 경쟁사의 동일 기능보다 또렷하게 볼 수 있는 세이프스크린, 사용하지 않을 땐 카메라를 가릴 수 있는 세이프뷰 등이 적용돼 더 똑똑하고 쉬운 업무가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래티튜드 전 제품은 최대 5년까지 무상보증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기본 무상보증 기간은 래티튜드 3000시리즈와 5000시리즈가 1년, 7000시리즈가 3년이다.

델의 제품 테크놀로지스트인 이희건 델 클라이언트 솔루션 그룹 부장은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델의 래티튜드를 사용하는 이유는 철저히 업무용으로 설계돼 기업 생산성을 높이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