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자유한국당 엄용수 국회의원(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은 배수개선사업에 밀양시 외산지구, 창녕군 환곡지구, 의령군 월현지구, 함안군 신백산지구가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배수개선사업은 상습적으로 침수가 발생하는 지역에 방재시설을 구축하고, 재정비를 통해 배수를 원활히 해 농경지의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성을 확보하는 공사이다.
지역구 내 신규착수 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창녕군 창녕읍 환곡지구 95ha(64억원) △밀양시 상남면 외산지구 156ha(95억7200만원) △의령군 정곡면 월현지구 65ha(86억2600만원) △함안군 법수면 신백산지구 55ha(39억4400만원) 등이다. 4개 사업의 총사업비는 285억4200만원이다.
엄 의원은 "배수개선사업 선정을 위해 시·군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한 관계기관 공무원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면서 "앞으로 영농여건 개선과 재해예방에 따른 주민생활환경이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다른 지역에도 배수개선사업이 착수돼 농경지 침수예방 및 영농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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