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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기업용 커머셜 노트북·데스크탑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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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라인업 출시.. 확장성과 휴대성, 성능 겸비
"기업에 맞춘 커머셜 시리즈 제공해 영향력 키울 것"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글로벌 컨슈머 노트북 및 마더보드 브랜드 에이수스(ASUS)가 기업 고객을 위한 커머셜 노트북과 데스크탑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비즈니스 노트북 2종과 데스크탑 1종으로 구성된 신제품은 압도적인 확장성과 휴대성, 고사양 성능을 겸비한 ASUS의 커머셜 라인업이다. 특히 커머셜 데스크탑 D641은 최고수준의 성능을 자랑하는 ASUS의 마더보드가 탑재돼 안정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ASUS 커머셜 노트북 P1402 [사진 = 에이수스코리아]

ASUS는 이번 라인업을 통해 한층 쾌적한 비즈니스 업무 환경으로 기업, 교육기관 등 비즈니스 관련 고객에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신제품은 비즈니스 노트북인 △P1504와 △P1402, 데스크탑인 △D641이다. P1504는 외근, 출장이 잦은 직장인에게 적합한 15.6인치 노트북이다. 프레임리스 4면 나노엣지의 FHD 디스플레이와 5.7mm 울트라 슬립 베젤 등으로 몰입감을 높여 업무 생산성 향상에 도음을 준다. 상단에 설치된 고성능 HD 카메라로 영상 회의가 가능하며 1.7kg의 무게로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한다.

P1402는 14인치 FHD 디스플레이와 1.5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과 성능을 겸비한 제품이다. 최신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최대 867Mbps의 전송속도를 통해 더욱 빠른 작업이 가능하다. 최대 512기가바이트(GB)의 SSD, 1테라바이트(TB)까지 HDD 확장이 가능한 듀얼 스토리지로 초고속 데이터 성능과 대용량 저장공간을 동시에 제공한다.

커머셜 노트북 P1504와 데스크탑 D641 [사진 = 에이수스코리아]

데스크탑인 D641은 최신 9세대 인텔 ® 코어 ™ 프로세서를 탑재해 비즈니스 업무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최대 64GB DDR4 RAM을 탑재하고, 256GB Pcie SSD 및 2TB HDD에 옵테인 메모리를 지원해 빠른 속도와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ASUS 코리아 관계자는 "휴대성을 강화한 P시리즈와 확장성을 자랑하는 D641로 기업 고객에 맞춘 커머셜 시리즈를 제공해 영향력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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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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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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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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