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골프를 치는 사이 ‘푸틴의 꼭두각시’, ‘물러나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사람들이 시위를 벌였다. 2019. 06. 08. |
기사입력 : 2019년06월09일 05:57
최종수정 : 2019년06월09일 05:57
[버지니아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골프를 치는 사이 ‘푸틴의 꼭두각시’, ‘물러나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사람들이 시위를 벌였다. 2019. 06. 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