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고(故)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씨가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내 이한열 동산에서 열린 이한열 열사의 32주기 추모식에서 이한열 열사의 영정사진을 손으로 어루만지고 있다. 2019.06.07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고(故)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씨가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내 이한열 동산에서 열린 이한열 열사의 32주기 추모식에서 이한열 열사의 영정사진을 손으로 어루만지고 있다. 2019.06.07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