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은 인구절벽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부안군은 지난 4월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오는 11월까지 관내 학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은 인구정책 전문강사를 초빙해 저출산·고령화 문제로 인한 인구감소의 심각성을 알리고 가치관 정립기에 있는 청소년기 인식 변화와 가족 및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갖도록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최근 백산고등학교 1학년 65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문제 등 인구절벽의 심각성과 향후 인구감소가 우리 지역과 사회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내용과 함께 해결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부안군은 앞으로 청소년뿐만 아니라 전 군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추진해 저출산 극복 인식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