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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슨힐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출신 라시끄 간다스리(13) 군이 미국 메릴랜드주 옥슨힐 내셔널하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영어 철자 말하기 대회인 92회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 비'의 결승전에서 마지막 영어 단어의 철자를 말한 뒤 두 손을 치켜 올리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 간다스리 군 외 7명의 공동 우승자가 배출됐다. 2019.05.31. |
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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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슨힐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출신 라시끄 간다스리(13) 군이 미국 메릴랜드주 옥슨힐 내셔널하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영어 철자 말하기 대회인 92회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 비'의 결승전에서 마지막 영어 단어의 철자를 말한 뒤 두 손을 치켜 올리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 간다스리 군 외 7명의 공동 우승자가 배출됐다. 2019.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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