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30일 북평동 벽오마을과 화장장 이전·신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협약체결에 따라 시는 공설묘지 하늘정원에 이어 화장장까지 이전하게 되는 벽오마을의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 마을발전기금으로 8억원과 매년 화장장 사용 수입료의 10%를 지원한다.
또 화장장 이전·신축 공사시 벽오마을 소재 업체 및 인력 활용, 시설 내 부대시설 운영권 부여와 향후 화장장 운영에 필요한 기간제 근로자 채용시 단봉동 주민을 우선 채용하기로 했다.
이전·신축하는 화장장은 하늘정원 부지 내에 8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연면적 1600㎡의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화장로 4기, 유족대기실 4실, 고별실 1실, 식당·카페 각 1실, 유택동산 1개소가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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