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축사 화재 발생시 안전시스템 작동을 통해 조기 감지와 진압,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축사화재 안전시스템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올해 24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6농가에 축사화재 안전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을 영위하는 생산자단체, 농업인조직, 농업법인 등으로 개소당 400만원씩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축사화재 안전시스템은 냉방기·환풍기 가동에 따른 전기 과열과 과부화로 화재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축사 내 온도 등의 환경을 실시간 확인 가능한 시스템으로 조기 화재를 감지함으로써 대형 재산피해를 예방하고 보다 안정적인 사육기반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는 사업이다.
한편 지난달 15일 진안군 마령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축사 1300여㎡가 타 3억90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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