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대창솔루션이 GE에너지에 증기터빈부품을 추가로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대창솔루션은 GE에너지와 50억 원 규모의 증기터빈용 주강품을 추가로 공급한다고 지난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3년 9월 8일까지이며 총 계약금은 202억 원이 됐다.
이미 대창솔루션은 지난해 10월 GE에너지와 151억 원 규모의 증기터빈부품 주강품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GE에너지로부터 주강품의 품질 및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GE에너지의 수주량이 늘어나면서 추가 공급계약까지 체결하게 됐다.
대창솔루션 관계자는 “GE에너지 측에서 자사의 주강품에 대해 우수한 품질평가를 내려 추가 공급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GE에너지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새로운 공급망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대창솔루션은 철강 주조 및 주강품 전문 업체로 해양플랜트, LNG플랜트, 선박, 내진재 등에 들어가는 주강품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 1분기 매출 100억 원,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기록하는 등 빠르게 실적이 안정되고 있고, 자회사 메딕바이오를 통해 NK세포치료제 시장으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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