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정은아 기자 = 22일 오후 5시 14분께 경기 수원시 인계동 공사현장에서 철제 구조물H-빔이 인도쪽으로 넘어지면서 인계동과 권선동 일대 236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어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인근 상가 엘리베이터가 멈춰 시민 2명이 갇혔지만 곧 바로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인원 49명과 펌프차, 구급차 등 8대의 장비를 투입해 사고발생 20여 분 만에 H-빔을 제거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와 건설현장 소장 등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jea06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