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아동의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1일 찾아가는 주거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중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천사맘하얀맘과 영선2동의 한다솜봉사단이 함께 청소 및 도배·장판 교체를 진행해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상지는 영선2동에 거주하는 이모 씨 가족 5명이 거주하는 곳으로 옷·책·침구 등이 정리·정돈 되지 않아 아이들의 꿈을 펼치기에 어려운 공간이었다.
정리수납봉사단 천사맘하얀맘에서는 가정 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분류해 버린 후 집안 청소를 실시하고 정리수납 방법을 안내했다. 한다솜봉사단에서는 6월 중 도배 및 장판 교체를 진행하기로 했다.
영도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생적인 양육환경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에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를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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