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기 동해시 주민참여 예산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운영해 온 주민참여 예산제를 개선하고 예산과정에 시민들의 의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난 3월 총 40명의 제1기 동해시 주민참여 예산위원회 위원을 선발했다.
선발된 위원은 20대부터 70대까지 모든 연령대로 구성돼 있다.
또 일반 공개모집으로 선발한 27명의 평균 연령은 47세로 동해시 주민참여 예산제에 대해 청·장년층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위촉식에는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에 대한 설명과 임원 선출 및 분과 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위원회의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심재희 기획감사담당관은 “첫발을 내딛는 주민참여 예산위원회가 개인과 지역의 이해관계보다는 시민 모두의 복리증진과 동해시 발전을 위한 민주적이고 건전한 주민참여의 장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