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김영준 기자 = 강원 원주시가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를 인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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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원주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농업 경영비를 줄이고 농작업 기계화율을 높이기 위해 내달 1일부터 농업기계 1일 임대료를 구입가격 기준 현행 0.5~1.0%에서 0.3~0.6% 수준으로 낮춰 운영한다.
박준선 시 농촌자원과장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를 인하한다"며 "더 많은 농업인이 임대사업소를 찾아 달라"고 당부했다.
축산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조사료 수확기는 원주축협에 6년 장기 임대를 통해 올해부터 활용될 예정이다.
tommy876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