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무주군이 농번기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반딧불 영농작업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반딧불 영농작업반’은 농촌의 유휴 인력을 활용해 농가들이 제 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농협중앙회 무주군지부 농정지원단과의 협업으로 진행한다.

운영 시기는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현재 223명으로 13개 작업반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과일과 꽃따기를 비롯한 봉지 씌우기, 파종 및 수확, 인삼작업 등을 진행하며 폭설과 태풍, 서리, 우박 등 기상재해 발생 시에도 봉사활동을 병행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1257농가가 ‘반딧불 영농작업반’을 통해 1만359건의 일손을 지원받았다.
kjss5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