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문 대통령, 집권 2년 맞은 10일 참모진과 삼청동 청국장 오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노영민 비서실장, 조국 수석 등 20여명과 삼청동 오찬
문 대통령 돌발 제안, 집권 2년 맞아 시민들과 인사
청와대 돌아오는 문 대통령 뒤 조국 수석 눈길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 2년인 10일, 참모진들과 삼청동 모 음식점에서 청국장으로 오찬을 함께 하며 그동안 고생한 참모진들을 격려했다.

이날 청국장 오찬은 문재인 대통령의 돌발 제안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대통령과 참모들이 모처럼 청와대 외부에서 점심을 함께 하며 참모진들을 격려하고, 일반 국민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려는 의도에 따라 이뤄졌다.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 2년차인 10일 참모들과 함께 삼청동에서 오찬을 가졌다. 

문 대통령과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김수현 정책실장, 조국 민정수석 등 수십 명의 참모진들이 걸어서 시민들을 만나면서 오찬장으로 이동했고, 실제로 발 디딜 틈 없이 시민들이 몰려 이동이 어려운 상황이 되기도 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과 참모들은 이날 오찬장에서 집권 2년 등에 대한 별다른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그러나 집권 2년을 맞은 이날의 특성상 문 대통령과 참모들은 전날 방송 대담에 대한 평가와 지난 2년에 대한 소회, 향후 3년에 대한 당부 등의 이야기를 나눴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동안 수고한 참모진들에 대한 문 대통령의 격려도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문 대통령은 참모들과 함께 오찬을 마치고 담소를 나누며 걸어서 청와대로 이동했다. 문 대통령의 뒤를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국 민정수석이 따라 관심을 끌었다.

문 대통령은 전날 방송 대담에서 조 수석의 향후 거취에 대한 질문에 대해 "검경 수사권 조정과 공수처법이 국회 패스트트랙 절차에 들어가기는 했지만 법제화까지 과정이 남아있어 아직 할 일이 남아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조 수석이 청와대에 남아 법제화까지 성공적으로 마쳐주길 바란다"고 말한 바 있다. 청와대 3실장 중 하나인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은 조 수석과 노영민 비서실장의 뒤를 따라 걸었다.

그러나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의도된 것은 아니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별다른 의도가 있는 배치가 아니었고, 문 대통령을 자연스럽게 뒤따르는 과정에서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