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준호 기자 =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소폭 증가에 그쳤다. 차세대 시스템 도입과 물류망 확보를 위한 투자비용이 늘면서 이익 증가폭이 줄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BGF리테일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25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0.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3498억원으로 2.5% 증가했다. 매장수 증가와 식품 카테고리 호조에 따라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210억원으로 5% 감소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회계기준이 변경되면서 당기순이익은 일시적으로 감소했다"며 "상품 이익률은 전년대비 0.5%포인트 신장하며 영업익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j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