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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해결사 역할을 했던 마이클 코언 변호사가 6일(현지시간) 교도소 수감을 위해 자신의 뉴욕 아파트를 나서면서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2019.5.6. |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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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해결사 역할을 했던 마이클 코언 변호사가 6일(현지시간) 교도소 수감을 위해 자신의 뉴욕 아파트를 나서면서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201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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