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은 3일 LG유플러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8000원으로 유지했다.
LG유플러스는 LG그룹 계열의 유·무선 통신사업 사업자다. 대신증권 김회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18,000원 유지
▶ 1Q19 Review: 우려보다는 양호한 실적 달성
▶ 유선 매출의 증가가 무선의 비용 증가를 상쇄할 수 있을지가 관건
LG유플러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3조204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9799억원 대비 1.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946억원으로 전년 동기 1877억원 대비 3.6%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326억원으로 전년 동기 1155억원 대비 14.8% 늘었다.
지난 2일 주가는 전일대비 3.85% 상승한 1만48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G유플러스는 LG그룹 계열의 유·무선 통신사업 사업자다. 대신증권 김회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18,000원 유지
▶ 1Q19 Review: 우려보다는 양호한 실적 달성
▶ 유선 매출의 증가가 무선의 비용 증가를 상쇄할 수 있을지가 관건
LG유플러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3조204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9799억원 대비 1.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946억원으로 전년 동기 1877억원 대비 3.6%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326억원으로 전년 동기 1155억원 대비 14.8% 늘었다.
지난 2일 주가는 전일대비 3.85% 상승한 1만48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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