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동두천시가 시민들의 친자연적 정서함양을 위해 명상숲을 조성할 것이라고 1일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는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 및 친자연 학습공간과 인근 주민들에게는 녹색 생활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생연초등학교와 탑동초등학교에 명상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생연초등학교와 탑동초등학교의 명상숲 조성을 위해 일정 규모의 재정과 기술자문을 지원하고 명상숲 조성과 활용·보전을 위해 학교와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명상숲 설계과정에서 교장·교직원·학부모대표·전문가·시 관계공무원 등이 참여해 의견을 수렴했으며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명상숲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들이 숲에서 정서적인 안정감을 느끼며 꿈을 키우는 녹색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학생과 지역주민들이 명상숲 조성효과를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기술자문 등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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