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류용규 기자 = 1일부터 세종시와 충남의 일부 시내버스에서 무료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된다.
세종시에 따르면 세종지역 전체 282대의 시내버스 가운데 179대의 시내버스에서 1일부터 와이파이 서비스를 하고 있다. 나머지 103대에 대해서는 올 하반기 추가로 무료 공공 와이파이 설비가 설치된다.
충남의 경우 총 1116대의 시내버스 가운데 1차로 천안 37대, 청양 10대 등 시내버스 281대에 무료 와이파이 시스템이 구축돼 1일부터 서비스가 시작됐다.

충남도는 “나머지 835대에 대해서는 2차로 이달중 계약자를 선정하고, 하반기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와이파이가 가능한 시내버스에는 차량 안팎에 이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스티커가 부착됐다.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이용하려면 휴대전화 등 단말기의 네트워크 와이파이 설정에서 ‘PublicWifi@BUS_Free’를 선택하면 된다.
한편 충남도내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할 대상은 총 2870곳이다. 현재 △관광지 247곳 △공공기관 436곳 △복지시설 173곳 △문화시설 91곳 △편의시설 101곳 △교통시설 332곳 등 1380곳(48%)에 와이파이 설치를 완료했다.
nicepen3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