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뉴스핌] 김영준 기자 =강원 횡성군 첫 모내기가 서원면 창촌리에서 시작됐다.

26일 횡성군에 따르면 창촌1리에 사는 차용수씨는 25일 첫 모내기를 시작해 내달 10일까지 약 14ha 경작농지에 모내기를 완료할 계획이다.
횡성군은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전 지역에서 본격적인 모내기를 추진해 5월 말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혹시 발생할지도 모를 못자리 실패, 육묘 부족 농가에 대비해 총 3750상자를 생산·지원 할 수 있는 예비 육묘장을 각 읍·면에 설치했다.
또 약 2700여 농가를 대상으로 벼 육묘용 상토 6만1300포, 맞춤형 비료 3만830포를 지원한다.
특히 벼 재배 농가에 벼 도복피해 경감, 횡성쌀 '어사진미' 미질 향상·수량 증대를 위해 수용성 규산비료 2만9765봉을 지원하는 등 고품질 쌀 생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tommy876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