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동안 부산시민공원 내 세미나실에서 직원들의 누적된 피로와 업무스트레스를 치유하는 ‘마음소리 듣기-옆에 있어줄게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직원 개개인의 마음의 원리를 이해하고 명상을 통해 자신의 삶과 외적 조건들을 새롭게 성찰해 긍정적이고 건강한 마인드로 직무에 임하기 위한 것이다.
동 주민센터 사무장 20명을 대상으로 △공감적 의사소통 △마음 정리 기술 △대인관계 능력 향상 기술 △오감명상 △배움과 통찰 나누기를 진행, 민원인 및 동료 간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불편함과 스트레스에 대한 자기 돌봄 기술과 방법을 익히게 했다. 또한 중간관리자로서 직원들과의 친밀감, 신뢰감을 높이고, 직원들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는 중재자의 역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서은숙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을 치유해 시민들과 진심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친절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chosc5209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