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과 손잡고 `순창 참두릅`을 알리기 위해 대도시 공략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이날 서울 양재 하나로유통센터에서 순창군 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순창 참두릅` 판촉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 장경민 농협순창군지부장, 유광희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윤복수 순창농협 경제상무, 양준섭 동계농협장, 박상칠 서순창농협장, 이두용 구림농협장, 지역별 공선회장 및 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본격적인 참두릅 출하 시기에 맞춰 이날 행사를 기획한 조합공동법인은 지난해 3일에 불과했던 판촉행사를 올해는 28일간으로 확대하며 순창 참두릅 홍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판촉행사 관계자는 "일교차가 크고 깨끗한 환경속에서 자란 `순창 참두릅`은 싱싱함은 물론 식감이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번 판촉행사는 내달 15일까지 이어지며, 참두릅 시식행사를 통해 대도시 주민 입맛을 사로잡는다.
순창군은 유통망 확대는 물론 `공선출하회`를 조직해 엄격한 품질검사를 거치는 등 품질 향상과 명품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한편 지난해 순창군조합공동법인을 주축으로 관내 4개 농협 공선출하회가 참여해 롯데마트와 농협하나로유통센터 등 대형거래처에 `순창 참두릅` 12억 1500만원을 납품하는 등 모두 51억9400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kjss5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