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정책

속보

더보기

한국 중국 손잡고 미래로... 중국 옌청시 개발구 한국자본 러브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정산호 기자 = 중국 장쑤(江蘇)성 옌청(鹽城)시의 옌청경제기술개발구(鹽城經濟技術開發區)가 한국기업 전용 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옌청경제기술개발구는 지난 2015년 한·중 간 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되면서 광둥(廣東)성 후이저우(惠州), 산둥(山東)성 옌타이(煙臺)와 더불어 3대 한·중합작 산업단지에 선정 되었다.

옌청 한·중 산업단지 사업은 지난 2017년 12 월 중국 국무원이 '옌청 한·중 산업단지 설립에 관한 국무원 의견'을 발표하면서 국가 차원의 합작사업으로 승격 되었다.

다이룽장 옌청경제기술개발구 서기가 옌청 일대일로(一帶一路)협회 포럼에서 옌청 개발구의 투자환경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바이두]

 

다이룽장(戴榮江) 옌청경제기술개발구 서기는 "현재 옌청 경제기술개발구는 한국기업 전용 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면서 "산업단지는 한국 자본을 대거 유치해 자동차 및 자동차 전자 산업  중심기지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한국의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신한은행 경신전자 등 1000개의 기업으로 부터 70억 달러의 투자를 받았다고 한다.

옌청경제기술 개발구는 한국의 새만금 개발청 및 경상북도, 대구광역시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술 개발구 내 한국 문화타운 건립, 수입상품 직영센터 개설 및 전자상거래 플랫폼 공동 구축을 서두르고 있다. 

이를 통해 옌청은 한·중간의 협력을 앞으로  자동차 산업에서 전자정보, 문화 영역까지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개발구에 대한 신규 투자도 활발히 진행 되고 있다. 개발구는 30억 위안(약 5089억 원) 규모의 '한국과학기술 산업기금'을 신설하고 한국의 완성차 업계, 핵심 자동차 부품, 반도체, 스마트 설비, 헬스·뷰티 업계을 유치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옌청 개발구 관계자는 한국 대기업을 본격 유치하기 위해 기존 대기업 전용 기금인 옌청 한·중산업단지 발전기금의 규모를 50억 위안(약 8482억 원)으로 확대했다고 소개했다. 

다이 서기는 "한국 100대 기업 가운데 상위 우수 기업들의 개발구 입주를 환영한다"며 "특별히 삼성, SK등 굴지의 한국 기업들과 손잡고 싶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그는 "한국 기업과 함께 옌청 경제기술 개발구를 중국은 물론 세계 최고의 산업단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hu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