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의정부시가 체계적인 평생교육 운영을 위해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재단법인 평생학습원 발기인 창립총회를 열었다.
17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재단법인 이사장은 시장이 맡게 되며 대표이사인 평생학습원장은 공모절차를 거쳐 오는 22일께 결정된다.
시는 원장 공모 후 비영리법인 설립허가와 법인 등기 등을 마치고 내달 평생학습원을 설립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평생학습원은 7월 1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안병용 시장은 "시민에게 수준 높은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습도시를 조성해 의정부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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