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에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사)한국지반공학회 동남권지부와 함께 '2019년 건설안전 기술강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한토목학회,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엔지니어링협회, 교수, 공무원, 민간인 단체 등 건설기술인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인 '2019년 건설안전 기술강좌'에서는 '흙막이 가설공사' 이론과 실무 기술을 다룬다.

시는 건설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되는 '흙막이 공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술강좌를 열어 부산을 비롯한 전국에서 발생된 사례를 살펴보고, 설계·시공 기준 및 주의사항에 대해 심층적 분석과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흙막이 가설공사'를 소홀했을 때 건설현장에서 땅 꺼짐과 붕괴사고 등 안전사고를 유발하며 일단 사고가 일어나면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에도 막대한 피해를 끼칠 수 있다.
부산시 이준승 도시계획실장은 "최근 발생한 상도동 유치원 붕괴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건설기술인이 한 자리에 모여 건설기술을 공유하는 기술강좌와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리시의 최우선 과제인 ‘시민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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