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뉴스핌] 정경태 기자 = 전남 장흥군은 멧돼지에 의한 농작물과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포획틀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멧돼지가 밭작물 경작지는 물론 농가와 주거 밀집지역에도 출몰해 인명피해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군은 멧돼지 포획틀을 구입해 용산면, 안양면, 장동면, 장평면, 유치면 등 8개소에 대여 지원했다.
마을주민 및 관계자는 포획틀 대여로 멧돼지로 인한 농작물 피해뿐만 아니라 주민들도 안정적인 생활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멧돼지 포획틀의 효과를 검증한 후, 효과가 좋을 경우 각 읍면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t336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