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9일 주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습 상담 및 동아리 활동을 돕는 전문가 양성을 위한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과정은 오는 5월28일까지 매주 화요일 2시간씩 총 16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는 평생 교육의 이해, 프로그램 기획, 마을자원 조사, 제1기 평생학습매니저의 현장 이야기 등 이론과 현장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교육 수료생은 다음 하반기에 실행되는 '제3기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 실습과정에 강의를 지원하게 된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과정으로 지역에 스며들어 배움과 나눔을 통한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